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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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셀카 삼매경 "어플로 찍을 생각 한 번도 못 해…오늘이 가장 젊은 날"

기사입력 2021.12.26 16:09 / 기사수정 2021.12.26 16: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전했다.

26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플러스 몇 만원 주고 유료로 쓰면서 왜 한 번도 어플로 셀카 찍을 생각을 못했을까. 자동보정 되고 정말 좋다. 아침먹고 부지런히 공룡그림 보러 가는 길. 올려 놓고 보니 보정 제대로 손 좀 봐야 하겠네"라는 글과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메이크업을 짙게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에도 눈에 띄는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한 서현진은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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