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24 08:09 / 기사수정 2011.02.24 08: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성주 MBC 전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성주는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신영일, 김범수 전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신입사원'에 뽑히게 될 사람은 나나 KBS 전현무 아나운서 같은 스타일이 될 것" 이라며 "모든 전형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기 때문에 끼를 많이 볼것이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만일 자신이 '신입사원'에 지원하게 된다면 1등할 자신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은 시청률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9.2%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사진=MBC '황금어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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