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30
연예

유인나, 새하얀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 뽐내

기사입력 2011.02.22 23:38 / 기사수정 2011.02.22 23:38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유인나가 SBS TV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새 여MC로 자리 잡게 되었다.

유인나는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인 '시크릿가든'에서 톡톡 튀는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다.

유인나는 22일 오후 3시 서울 SBS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아찔한 길이와 몸에 딱 맞게 피트 되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장내의 시선을 끌었다.

유인나는 기자간담회에서 '결혼발표를 한다면 한밤에서 꼭 하겠다'며 한밤 MC로서의 뿌듯함을 드러냈다.

기존 한밤 MC였던 송지효는 '드림하이', 후속작 '강력반' 등의 촬영을 이유로 물러나게 되었다.

이어 후속 MC로 발탁된 유인나는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과 드라마 '시크릿가든', SBS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등에 출연하며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유인나는 특히 SBS TV '일요일이 좋다 - 영웅호걸'에서 한껏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사진 = 유인나 ⓒ SBS]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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