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도배로 럭셔리해진 집…"셀프 아님 절대 못 함"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효림이 자택을 럭셔리하게 새단장했다.

지난 10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배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셔리한 벽지와 조명이 돋보이는 서효림의 집이 담겼다. 서효림은 "셀프 아님 절대 못 함"이라고 강조했다.

고급스러운 거울 셀카를 찍은 서효림은 자주색 맨투맨을 입은 모습이다. 손가락에 끼워진 금색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이자 식품유통회사 CEO인 정명호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