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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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찬혁, 오랜만에 짧은 머리 복귀…이동휘도 관심

기사입력 2021.11.09 18:1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악뮤(AKMU) 이찬혁이 동생 수현이 언급한 머리를 공개했다.

9일 오후 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가보십시오겨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찬혁은 마스크와 안경을 쓰고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전과는 다르게 짧게 정돈된 머리를 공개한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접한 이동휘는 "예"라는 짤막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5세인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과 악뮤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콜라보 앨범 'NEXT EPISODE'를 발매하며 오랜만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사진= 이찬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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