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카라의 한승연이 천재 요리사를 상대로 미녀스파이 임무를 수행하며 작은 얼굴 크기를 뽐냈다.
tvN이 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영하는
3회에서 한승연은 첫 만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걸그룹 최강 동안의 위력을 입증한다.
24세의 한승연이 막강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은 작은 얼굴과 별명인 '햄스터'처럼 귀여운 인상 덕분.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7.5등신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얼굴 소멸'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한편, '카라의 이중생활'은 카라가 미녀 스파이로 변신해 비밀 연애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카라 멤버들이 비밀 임무를 통해 세계적인 톱스타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사진=한승연 ⓒ CJ E&M 제공]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