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둘째 임신 중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보면 모르겠죠. 배불뚝이 8개월차. 헥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지혜의 셀카가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불러온 이지혜의 D라인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뒀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