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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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린-안송이-배소현 '손 인사로 통일'[포토]

기사입력 2021.10.15 09:24



(엑스포츠뉴스 익산, 김한준 기자) 15일 오전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 (파72/예선-6,569야드, 본선-6,525야드)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경기, 현세린 안송이 배소현이 1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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