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선화가 동료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7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술꾼도시여자들과 #발가락피디다!!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감사하게 축하도 받고 따뜻한 사람들 #술꾼도시여자들 #10월22일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에 함께 출연하는 정은지, 이선빈, 최시원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상큼함을 자랑하는 세 미녀들과 여전히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시원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로 인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만 31세인 한선화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은 22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사진= 한선화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