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무용가 스테파니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스테파니는 팔을 위로 뻗은 채 브이를 그리는 모습. 살짝 드러난 개미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해 23세 연상의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스테파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