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11
스포츠

김지현 '마지막에는 꽃미소'[포토]

기사입력 2021.09.26 17:37



(엑스포츠뉴스 안산, 고아라 기자) 26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CC(파72·6,6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800만 원), 유해란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 최혜진과 연장전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승리했다. 

18번홀을 마지막으로 경기를 마친 김지현이 환하게 웃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