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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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정려원, 전시회에서 힐링…더 마른 듯 여리여리

기사입력 2021.09.13 14:42 / 기사수정 2021.09.13 14:4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려원이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정려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현 덕수궁 투어 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둘러보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하나로 묶고 가을 감성이 묻어나는 수수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정려원의 청순미가 돋보인다. 특히 청순함을 더하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가녀린 팔,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다.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2월 종영한 드라마 '검사외전'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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