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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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병원 개원+광고촬영 겹경사…드레스 입으니 벌써 '사모님' 같네

기사입력 2021.08.24 15:55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 광고촬영 사진. 사진이 너무 잘 나와서요. 자랑하고 싶어서 뜬금없이 지난주 토요일 사진 업데이트 해요. 예쁘게 봐주세요. 8월에 인생 사진. 멋진 드레스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네고왕2' 스태프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준한 몸매 관리로 머메이드 드레스도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특히 남편 한창은 최근 근무하던 한의원을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인 한의원 개원을 준비중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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