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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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황신영, 어마어마한 세쌍둥이 출산 가방…이사 가나?

기사입력 2021.08.11 17:2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가방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출산가방 미리 싸보기ㅎㅎ 아직 한 달 남았는데 벌써. 내일 출산 가방 싸는 거 업로드 해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큰 사이즈의 트렁크를 가득 채운 육아 용품들이 담겨 있다. 세쌍둥이인 만큼 챙겨야 할 물건도 3배인 어마어마한 양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1년 생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최근 임신 26주 차에 몸무게 90kg가 넘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출산까지 한 달여 정도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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