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룩북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깔끔한 스타일링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43kg 몸매의 소유자다운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성은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