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의 생일을 축하했다.
5일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하트 이모티콘도 눈에 띈다.
사진 속 권상우는 촛불이 켜진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있다.
왕관을 쓴 훈훈한 비주얼이 눈에 띈다.
권상우는 우리 나이로 46세 생일을 맞았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의 일상 사진을 올리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