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167cm·54kg 관리 비결 "아침은 가볍게"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침", "아침은 가볍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투명한 그릇에 요거트가 담긴 사진을 올린 이하정은 "유담이랑 마트 가서 사온 천도복숭아랑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새싹보리, 꿀 넣고"라고 설명했다. 앞서 167cm, 54kg의 신체 사이즈를 밝힌 적 있는 이하정의 가벼운 식사가 눈길을 끈다.

이어 "오늘도 너무 더워요. 모두 물 많이 드시고 무더위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욱, 딸 유담을 두고 있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