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구재이가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17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 야외 카페를 찾은 구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깔끔한 패션으로 우아함을 자랑하며 출산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지난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구재이는 지난 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