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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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장기용♥혜리, 하룻밤 다음날 '달달'

기사입력 2021.07.14 22:4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하룻밤을 보내고 부끄러워했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5회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와 이담(혜리)이 하룻밤을 보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우여는 자신의 침대에서 잠든 이담을 바라봤다. 신우여는 이담이 눈을 뜨자 "잘 잤어요?"라며 물었다. 신우여는 커피를 내려주겠다며 이담에게 입을 맞춘 뒤 방에서 나갔다.

이담은 "어색해 할 거 없어. 나도 이제 어른인데 뭐. 그러니까 담담하게"라며 다짐했고, 전날 밤 신우여와 한 스킨십을 떠올리며 부끄러워했다.

신우여 역시 "괜찮아. 연륜 있는 나이잖아. 초연해져"라며 중얼거렸고, 그 역시 이담과 스킨십하던 장면들을 생각하며 어쩌 줄 몰라 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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