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나라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장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장나라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힘든 근력 운동에 "음마악"하고 소리 치는 장나라의 현실감 넘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프로필상 163cm의 키에 42kg 몸무게로 알려져있는 장나라의 가녀린 몸매와 극세사 팔,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1세다.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