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태블릿PC 갤럭시탭의 명화젤리케이스가 출시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뮤의 '갤럭시탭' 전용 젤리케이스는 명화, 민화 외 다양한 디자인 이미지 등을 프린팅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한다.
기존 하드케이스와 달리 가볍고 착용시 본체에 흡집이 나지 않으며, 실리콘케이스보다 경질이어서 내구성이 강하다.
갤럭시탭 젤리케이스는 클림트의 '키스', 고흐의 '카페테라스',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신윤복의 '미인도'등 총 10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아트뮤는 갤럭시탭 젤리케이스외에도 가죽다이어리형, 가죽파우치형등의 라인업이 있어 태블리PC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를 맞추고 있다.
[사진 = 갤럭시탭 명화젤리케이스 ⓒ 아트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