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 육아 일상을 전했다.
양미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없는 주말. 8월까지 계속 없을 예정인데 어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아들을 데리고 외출에 나선 모습. 엄마 머리카락을 마구 헝클어버리는 아들의 에너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