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근황을 전했다.
박성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고 어제부터 고생한 성광이 몸보신하러. 소고기. 집단면역에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몸보신을 위해 소고깃집에 방문한 모습. 지친 기색이 역력한 박성광의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박성광은 비연예인인 아내 이솔이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박성광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