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채아가 레고 조립 재미에 푹 빠졌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레고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재밌는거였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고 장난감이 흩어진 모습. 4살 딸을 위해 직접 조립을 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