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코치 정조국, 배우 김성은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됐다.
김성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랑 데이트. 근데 나보다 얼굴 작은 거 실화임?! 어떤 그런 헐리웃 파파라치 느낌. 기냥 행복하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고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함께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 9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부부의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정조국, 김성은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