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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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52kg' 현영 "평생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 (퍼펙트라이프)

기사입력 2021.05.27 06:00 / 기사수정 2021.05.26 20:3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현영이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이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경은 "생활 속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혼자 먹을 때는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승환은 "도대체 어디 뺄 살이 있냐"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현영은 "승환 씨는 모를 수도 있다. 여자들은 매일매일 평생 다이어트와 함께 살아간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현경 역시 현영의 말에 공감하며 "혼자 있을 때만이라도 관리하려고 하고 있다"고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현경은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2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민영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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