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으로, 제니는 화이트 브라톱과 청바지를 입은 채 휴대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허리 라인과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제니는 민소매티 위에 속옷을 입는 등 독특한 패션까지도 완벽 소화해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제니는 163cm의 키에 체중은 45kg라고 프로필상 기재돼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