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쭉 뻗은 다리로 필라테스 도전 "살기 위해 운동"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운동 중인 일상을 전했다.

28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힘들어요. 살기 위해 운동 한 번 해봅니다. 하고 나면 참 기분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중인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검은색과 주황색으로 운동복 색깔을 맞춘 가운데, 곧게 뻗은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