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송혜교가 바다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사람 한 명 없는 인적 드문 해변의 풍경이 담겨 있다. 구름 가득한 파란 하늘과 바다가 아름답다.
송혜교는 주말에 다녀온 바다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종종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출연을 확정했다.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등이 함께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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