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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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묵직한 드라이버샷'[포토]

기사입력 2021.04.24 15:4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해, 윤다희 기자] 24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 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1(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3라운드 경기, 최혜진(22, 롯데)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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