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다도시가 혈관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는 교수겸 방송인 이다도시가 찾아와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 관리 비법을 전한다.
‘고령 사회의 재앙’이라고 불리는 치매. 치매 환자의 연령대가 점점 앞당겨지면서 젊음의 ‘Young'과 ’알츠하이머‘를 합성한 ‘영츠하이머’라는 신조어도 생겨나며 나이 불문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혈관 관리. 이를 위해 교수 겸 방송인 이다도시가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혈관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초기 치매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 혈관 관련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둔 이다도시는 혈관 관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철저하다는 후문이다.
'헹복한 아침'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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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