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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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미안한 마음에 글러브로 얼굴을 감싸고'[포토]

기사입력 2021.04.16 21:4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1사 얼굴에 투구를 맞은 두산 박세혁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헤드샷으로 퇴장을 명령받은 LG 김대유가 미안함에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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