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모양처가 되고픈 새댁! 현모양처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림이 신혼집에서 예쁘게 차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혜림이 "우리 서방님은 언제 오시나"라는 콘셉트의 사진과 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혜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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