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신동엽, '놀토' 6주 예상했는데 3주년" (놀토)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놀라운 토요일'이 3주년을 맞았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은 3주년 생파 특집을 알렸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자체 브금을 흥얼거리고 축하 의상을 입고 나와 자축했다.

붐은 "수장 신동엽이 6주를 예상했는데 드디어 3주년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6주부터 자리가 잡힐 거라고 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6주가 아니라 여섯번이라고 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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