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www.windysoft.net )는 스토리 액션 파이트 '겟앰프드2(GA2)'가 공개 서비스에 앞서 15일(수)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1일부터 총5일간 진행한 '서프라이즈 테스트'에서 던전, 아이템 제작 등 RPG요소를 가미한 차별화된 아이템과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유저 합격점을 얻은 '겟앰프드2'가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하루 먼저 유저들과 만난다.
클라이언드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16일(목)부터 시작되는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원활한 서비스와 서버 혼잡을 피하기 위해 15일(수) 오후 8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윈디소프트 '겟앰프드2' 담당 박연규 팀장은 "OBT를 통해 그간 준비했던 겟앰프드2의 모든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운로드 폭주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쾌적하고 편안하게 겟앰프드2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토리 액션 파이트 '겟앰프드2'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
http://getamped2.windyzone.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겟앰프드2' ⓒ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