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유진이 '펜트하우스2' 촬영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2 #마지막 대본 #오윤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 대본과 함께 사진을 찍은 사진을 게재한 유진은 "차에서 대기중인데 오랜만에 차안에서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으니 좋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운치 있게 창 밖을 바라보다 잠 들겠어요… 어제 두 시간밖에 못 자고 나왔거든요"라며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짧은 수면 시간에도 눈에 띄는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건강 챙기세요", "너무 예뻐요", "고생하셨어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유진은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펜트하우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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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