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2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샵 다녀왔더니...살짝 흥분되는 밤, 오랜만에 생방했더니 너무 신나는 밤. 셀카로 기록을 대신해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경화는 "그나저나 얼른 지우고 학원 간 아가씨 라이드 가야하네....아이 좋아라..... 그럼 그럼'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두 딸의 엄마라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동안 비주얼과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5년 퇴사했다. 지난 2002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한 김경화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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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