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구재이가 프랑스의 코로나19 상황을 걱정했다.
구재이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우린 도대체 언제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기사에는 '프랑스, 코로나 3차 대유행...파리 봉쇄 검토'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런가 하면 '뭐부터 먹을지 고민하는 행복한 오후'라며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를 공개했다.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의 한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후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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