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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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트로피 들어올리는 주장 배혜윤[포토]

기사입력 2021.03.15 21:3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용인, 윤다희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 삼성생명이 KB스타즈에 74:57로 승리하며 3승 2패로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삼성생명 배혜윤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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