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전했다.
15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팅 차 청담동을 찾아 걷고 있는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련된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현영은 "잠깐 미팅 있어 나왔는데 청담동은 활기가 넘치는 월요일 거리네요"라는 글로 바쁘게 이어가고 있는 월요일의 하루를 전했다.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열 살 딸과 다섯 살 아들을 둔 현영은 SNS를 통해 인천 송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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