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민이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김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은 트위드 재킷을 입은 채 우아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49세의 나이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민은 밝은 헤어 컬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유나 양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배우로서 활동을 중단한 김민은 지난 2019년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미국 LA 생활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