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인교진 소이현이 아이들과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이현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은자매 소원카드 한장 아빠 드라마 쫑 기념~온전히 넷이서만 잠시 쉬어가기로 정하고 제주에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소이현은 "너무 너무 좋은 제주도~날씨가 너무 좋아영. 병아리들도 신났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인교진은 넓은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수영을 하고 있다.
두 딸은 구명조끼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소이현 인교진은 두 딸을 뒀다. 다양한 예능에서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끌었다.
다음은 소이현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잠시....휴식.....
은자매 소원카드한장 아빠 드라마 쫑 기념~~
온전히 넷이서만 잠시 쉬어가기로 정하고 제주에왔어요
식구들끼리 잠시 쉬기위해서 안전하고 조용한곳으로 숙소를 찾았는데 ~~~~
키즈를위한 아이템도 좋구~~~
조용하고 따듯해요~~~~~ㅋㅋㅋ
너무너무 좋은제주도 ~
#토스카나호텔 숙소잘잡은듯~~~
이제 맛집좀 거고싶은데...
#제주맛집 아시는분있음 추천부탁드려용 ~~~
날씨가 너무 좋아영
병아리들도 신났음ㅋㅋㅋㅋㅋㅋ
#가족여행 #제주도여행 #토스카나호텔 #제주먹방 #신난다그램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