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하니(안희연)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25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봄기운이 느껴지는 밝은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생머리에 옅은 메이크업을 한 하니의 모습에서 청순한 매력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과 예능 '수미산장'에 출연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