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한채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 24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한채아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지난 2018년에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