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으리으리 하우스를 자랑했다.
김지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40억원대 아파트로 김지혜는 창문 너머 소복히 쌓인 눈 풍경을 자랑했다.
특히 깔끔하게 치워진 집 내부와 편안한 쇼파와 의자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박준형과 김지혜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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