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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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서른 셋 '딸 셋 맘'의 여전한 미모…캐나다에서 전한 새해 인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3 09:41 / 기사수정 2021.02.13 09:4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새해 인사와 함께 근황을 남겼다.

12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예는 티셔츠와 질끈 묶은 머리까지, 수수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89년 생으로 올해 서른 세 살이 된 선예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선예는 세 딸을 출산한 다둥이 맘으로, 캐나다에 거주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절친한 동료 조권과 함께 프로젝트 듀엣곡 '첫 페이지'를 발매하기도 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선예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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