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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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김준희, ♥연하와 재혼하더니 흰머리 걱정 "쉬고 싶은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1.23 18:16 / 기사수정 2021.01.23 18:5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김준희가 알찬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쉬고 싶은데 흰머리 때문에 염색하러 미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준희는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엄마 오셔서 갈비찜. 해물순두부도 끓이고"라며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을 올렸다. "엄마가 맛있다고 칭찬해줬다"라며 음식 솜씨를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준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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