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박경림의 화려한 인맥과 가족 첫 방송 나들이에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목) 밤12시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박경림 편'이 평균시청률 1.938%, 최고시청률 2.583%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 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케이블유가구 기준)를 차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연예계 마당발' 박경림이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 볼거리를 더했다. 최강희, 이영은 등 여배우들을 비롯해,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개그맨 김신영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눈물겨운 신인시절 스토리와 목소리 때문에 겪은 스트레스 등 고충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은 26일(금) 오후 1시, 27일(토) 오후 6시30분에 재방송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여명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