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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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안타까움에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다'[포토]

기사입력 2010.11.24 21:2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2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소나타 K리그 2010 챔피언십' 준플레이오프 전북현대와 성남일화의 경기에서 이동국이 후반 골찬스를 놓치자 유니폼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권태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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