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장영란 "다이어트는 남 얘기"…입 쩍 벌리고 잡채 흡입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프로 주부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 본다는 핑계로 내가 다 먹겠네. 잡채는 막 무칠 때가 제일 맛있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부엌에서 잡채를 만들고 있는 모습. 입을 쩍 벌린 채 간을 보는 장영란의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다이어트는 이제 남의 얘기. 봄에 빼기로 하고 우리 잘 먹구 잘 버텨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